종원의 뷔르슈
#게임 #오토메 #올클
20220814 45h ★★★☆3.5
첫인상 - 아돌프 > 시안 > 안쿠 > 마티스 = 류카 = 이브
공략순 - 시안 ▶ 마티스 ▶ 류카 ▶ 이브 ▶ 3막
현인상 - 안쿠 > 아돌프 > 이브 > 시안 >> 마티스 = 류카
이자식에대한 쓰나미같은 감정이 잔잔해지면 작성할게......................................................................
열받아열받아열받아열받아아아아아아아
상탈키스자공자수벽쿵까지잇는자아까지비대한오토코쿠세니...
엔딩보고옴
저리가
...........대사백업한거 아까워서 여따둠
퍽
「……この国で死者の尊厳を説くのか。 珍しい娘だな」
「いや。 お前だけじゃないな。 本来はリライバーしかいないはずのこの施設で――」
「命の在り方について詰め寄る 本物の [人間] が俺の目の前に揃って並んでいる――」
「まるで俺のほうが異端の存在のようじゃないか。 なかなか新鮮な状況だ」
「……娘。 今、 お前は…… [否定]を――向けたのか?」
「60年以上―― 常に [最善の正解] を出し続けてきた」
「――この俺に向かって」
「多くの人間の命の終焉を、 見届けてきたお前が――」
「なぜ今更、 その価値を俺に説いた?」
「俺にとって[感情]とは、 効率的な思考を妨げるバグ――」
「中でも[恋愛感情] は、 この世で最も煩わしく有害な感情だ」
「研究者に必要とされるのは、 完全なる理性と揺るがない自我のみ」
「故に―― それを揺るがす脅威は排除する。 それだけの話だ」
「僅かな理想を 抱くことも許しくれないなんて、 本当にあの人は――。」
「人でなし、 なのね······」
「常識も、感情も 倫理も。俺にとってはすべどうでもいいこと」
「間違っても俺を、善人などと盲信してくれるな」
「俺は――好奇心という名の欲望に忠実な、運良く裁かれない権力を手にしただけの」
「――神の名を騙る、ただの罪人だ」
〈스토리〉
3막 >>>이브 >시안 >> 마티스 = 류카
〈총평〉
★★★☆ 3.5
★★★★ 4 (3막 한정....)
장르가 장르인 만큼 큰 기대는 없이 시작했...으나
생각보다 재밌었던 공통 + 취향요소(시안 대사)에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시안 루트에 들어갔다.
시안 초중반까지 몇몇 대사가 너무 좋아서 흥분했었음
ㅅㅂ
근데 지우고 싶어 이 과거
상....남...자?처럼 구는 게 짜증났으나 앞의 대사가 좋아서 어느 정도 용서...는 가능했거든? 초반 셋 중엔 젤 낫기도 했음......
그런데 이후 마티스-류카 진행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함.
노잼 + 불쾌한 전개 + 피로함...
.....................둘다 걍 기억에서 지울게.
솔직히 매새 치치 아녓으면 여기서 1년쯤 하차했음
그리고 다시 잡고 이브루트부터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장난아니게 기억미화됐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초반 셋을 이겨내고 이브루트 들어가면... ... 제법 재밌다.
(근데 시안 호감도는 여기서 나락감.)
그리고 3막에 들어가면.............
.................
역시 3막만 남기고 게임삭제해도 될 것 같은데?(아닙니다.)
3막........ 좋았습니다.
오토메에서 이런 전개를? 예측을 했지만 진짜?
싶은............ 개개개개개맘에드는 스토리였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올클하고 후기를 쓸 수가 없어서... 방황하다 돌아왔음
이겜한지 한달이 넘었구나 벌써......... (현재 9월 26일)
역시 이 게임의 인기는 나로서는 납득이 안가지만...............
취향 맞으면 인생갓겜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장점: 개쩌는일러 3막
단점: 그 외 (특히 성우 미스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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